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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남상규 의원 발언

347회 제5본회의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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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협의를 해 보시되 사업이라는 것은, 결국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 사업은 효율성을 높이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하는 것입니다. 그 효율성은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져야 되고요. 더더군다나 투자사업은 수익 발생이 하나의 큰 이슈가 되겠죠.

아시겠지만 지금 하중도 레고랜드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애초 계획부터 잘못된 설계였기 때문에, 무리하게 진행돼 와서, 지금도 진행이 되고 있지만 더더군다나 운영 과정에서도 손님이 많이 안 와서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러면 하중도에다가 관광지를 조성해 가지고 레고랜드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시너지 있는 사업을 꾸리려면 산업국에서 설계하는 것보다는 전문성을 가진 관광국에서 설계하는 게 본 위원은 가장 좋다고 봅니다.

업무적인 편리성보다는 그 업무가 가져올 성과, 그 성과가 결국 강원도정이 애초에 목표한 목적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초점을 두셔야지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