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차주철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아까 오전에도 질의했듯이 기록에 보면 조선시대 때부터 양간지풍에 의해서 강릉에 큰 산불이 나서 많은 민가들이 타고 피해를 많이 입었다, 결론은 양간지풍 때문에 영동지방에 수백 년 동안 산불이 났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우리 산림환경국에서는 수백 년 동안, 수십 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얘기죠.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내화수림 있잖아요, 그렇죠?
내화수림이라든가 내화수종을 심어야 하는데 산주들의 동의를 못 얻어서 안 됐다, 아까 국장님이 그렇게 답변을 하셨는데요, 본 위원이 이 얘기를 듣고 조선시대 생각이 나서 지금 생각을 해 보니까 참 안타까운 겁니다. 사실상 우리가 수년 전에서부터, 고성에서부터 경상도의 경계선까지 산불이 안 난 데가 있습니까? 한 번 나면 걷잡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다시금 제가 또 말씀드리지만 방화완충숲이 필요하단 얘기입니다. 그러면 산주들한테 그런 것을 권장해 보셨느냐는 얘기죠, 그렇죠? 앞으로는 우리 산림환경국에서 산주들하고의 관계를 잘 가져 가지고 권장을 하든 아니면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겠나, 정말 우리 산림국에서 앞으로 심사숙고해 주십사, 이렇게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