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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270회 제3행정자치위원회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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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완성을 하려면 저는 지금도 답답한 게 저렇게 밖에서 시위를 하는데 일단은 저분들보고 다 길거리에 나와서 고생하실 게 아니라 주민대표성을 가진 분들을 다 모아서 시장님하고 수없이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일단 시장님이 만나주질 않으니까 더 감정이 지금 저렇게 격화되는 것 같아요. 저는 계속 만나서 얘기를 하고 더 나아가서는 정말 설득을 하려면 이게 정말 기피시설이 아니라는 것까지, 심지어 선진국까지 다 보여드리고 그게 더 시간이 빨리 단축되는 건데 막연히 결정해 놨으니까 당신네들 해봐라 아무 소용없다 그런 인식을 한 시장님이 만나주지를 않아 버리면 안 되죠.

저는 지금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솔직히 오늘 출근길 전부 힘들었을 거예요. 의원들도 얼굴을 들 수가 없고 가슴이 먹먹해요, 나이 드신 분들이 저러니까.

그래서 저는 그 부분 지금 아까 물의 도시니 아직 얘기가 있길래 제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는 거예요. 저분들 다 그래도 뭔가 얘기를 해서 출구를 터줘야죠. 터주고, 아까 대표분들 몇 분 있고, 그래서 선정을 해서 수없이 만나서 시장님이 직접 협의를 해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점점 그 벽을 없애야죠. 그래서 그걸 가장 가까운 일류도시기획단이니까, 직속 소관 아닙니까. 그렇게 말씀 좀 여쭙고 시장님이 좀 이렇게 태도변화를 했으면 좋겠다, 저러다가 무슨 일 나면 결국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키니까 염려가 돼요, 나이 드신 분들이라.

그래서 그 부분이고, 아까 뭐 디즈니 설명 주신다 했습니까?

출처 전남 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