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노성철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너무 어려운 걸 여쭤봤나요? 그러면 다음 거 여쭤볼게요. 연간 목표가 5만 4,500건이에요.
그러면 월로 따졌을 때 4,540건 정도 되잖아요? 제가 궁금한 게, 지역구가 사당1․2동, 흑석동이다 보니까 흑석동은 주차 관련 이슈가 크게 없는데 사당1․2동은 전쟁입니다. 매일 싸우는데, 월에 4,540건보다 부족하게 되면 그렇게 싸우는 분쟁 지점 이슈에 가서 좀 더 단속하려고 하시는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단속하던 데만 계속 하는지? 요즘 뭐가 이슈냐 하면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원래 단속을 안 하던 골목을 단속하더라고요. 제가 그걸 보면서 실적이 좀 부족한가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예를 들어서 사당로 29가길 그 라인은 주차단속을 하면 주민들은 다 죽어요.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매일 그런 부분에서 힘겨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라인까지 단속을 하기에, 저를 모르는 공무원분들이니까 가서 “여기 왜 이렇게 단속을 갑자기 하시지요?
제가 몇 년 동안 봤을 때 한 번도 안 했는데” 그러니까 “여기는 소화전에서 5미터 거리이기 때문에 했습니다.”하고 명분은 확실하던데 중요한 건 원래 안 하던 자리였던 거예요. 거기를 너무나도 잘 아는 게, 제가 거기서 예전에 스튜디오를 3년 이상 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알겠지요, 단속을 하는지 안 하는지를. 제가 3년 동안 거기서 스튜디오 영업할 때 한 번도 안 했던 곳을 요즘에 하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4,540건이 부족하게 되면 원래 안 하던 지역까지 가서, 거긴 단속하기 너무 쉬우니까, 그 골목길은. 그렇게 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