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영주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모으실 거면 상도와 예담처럼 동네에서 두 어린이집을 묶었듯이 그 동네에는 다른 어린이집을 다녀도 친구들이 중복됩니다. 다 동네 친구들이고 엄마들이니까 소규모로 행사를 같이 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 굳이 이렇게 무리하면서 행사를 개최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했을 때 가장 손해 보는 거는 우리 어린이들, 영유아들이고요.
그다음에 선생님들 그리고 안전이 보장된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평일에 국공립․민간․가정에서 아이들을 잘 봐주면 엄마, 아빠들이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끼리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권역별로 나누어서 초등학생 정도만 돼도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이거는 너무 무리한 계획이라고 생각하고 권역별 행사를 했을 때 어린이집 원장님 입장에서는 참여를 해야지 빠져도 된다는 생각은 못 하지 않겠습니까?
구에서 하는 행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