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병인 의원 발언
위원 그러셨죠? 물론 진료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쭉 말씀을 들어보면 어디 의료원이나 어느 병원이나 웬만하면 유사한 진료를 하고 있잖아요. 유사한 기계로 유사한 진료를 하고 있는데 우리 도민들 환자들을 치료시키는 것은 결국 우리의 웃음이다라는 취지로 계속 말씀하셨을 거예요.
그만큼 4개 의료원, 실은 코로나 때 나가셨던 분들이 다시 돌아오게끔 하는 게 가장 큰 과제가 아니겠습니까? 특히나 분석 자료에 보면 3회 이상 주기적으로 오셨던 환자를 어떻게 표현하던데? 그런 환자분들이 다시 오게끔 하는 그리고 초진 환자들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다시 오게끔 하는 건 결국 의료의 질도 기반이 돼야 되지만 서비스이기 때문에 환자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서비스 교육들을 의도적으로 좀 하셔야 될 것 같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게 부탁을 드리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간호사분들의 직무 스트레스 상담 조사 내용을 각 의료원마다 봤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너무나 다양한 트라우마, 너무나 다양한 스트레스를 현장에 계신 분들이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특히나 쭉 읽어보니까 각 의료원마다 지금 다들 프리셉터 제도를 운영하고 계시죠? 이게 처음에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점점 내용이, 해가 갈수록 프리셉터의 역량에 대해서 정말 중요하게 여겨져요.
특히나 연초에 새로 들어온 신규 간호사들이 적응할 수 있고 멘토 할 수 있는 게 결국 프리셉터인데 나름 프리셉터 자체가 또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트라우마를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분들에 대한 투자, 이분들에 대한 상담과 힐링에 지원이 필요하겠다. 지금 상황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