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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변종득 의원 발언

32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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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가로수라는 문제가 시각에 따라서 논리를, 좌우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간판을 가리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주민의 인식 변화, 홍보도 하셔야 할 것이고 환경 자체가 말로만 환경 환경 하는데 실제 가로환경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지금 도시가 삭막해 지고 있잖아요?

길을 가다가도 나무 한 그루가 무성하게 있을 때 마음이 좀 편해질 수도 있는 것이고 한여름 뙤약볕도 피할 수 있고 그게 어떻게 보면 에너지 절약 효과도 상당히 있다고 보는 것이고요. 우리는 에너지 절약이라고 해서 모든 것에 대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어쨌든 도시의 가로수 역할은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본 위원이 봤을 때.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응도 분명 생각해야 할 것이고 아까 말씀하신 염화칼슘 피해를 입었다면 우리가 나무 수종 선택을 잘못했을 수도 있어요.

과거에도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렸을 때 나무들이 다 죽었어야 했는데 요즘에 이팝나무 같은 경우, 심은 지 10년 넘었습니까? 예전 가로수는 염화칼슘 피해로 죽었다는 소리는 별로 없었어요. 근래에 와서 그 말이 나오는 거잖아요?

그러면 1-2년 정도 지났으면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것이고. 어쨌든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밀접한 게 일단 밖에 나오면 도로와 접하는 건데, 식재와 많이 접하는 거잖아요? 세부적인 걸 검토해서, 뭐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 마시고 안 되는 건 과감하게 고쳐야지요.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