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영주 의원 발언
위원 나루터 영화제 참고자료를 주셨는데 상임위에서도 3,000만 원 삭감 의견이 있었고 제가 자세한 내용을 보니까 나루터 영화제가 마술쇼, 3인 토크 콘서트, 가수 공연 이런 것 때문에 특색을 더 잃을 것 같아요. 상임위에서도 이런 부분을 염려하셨던 같고요. 서울시에서 책 읽는 서울광장 했을 때 빈백 놓고 호젓하게 책을 보면서 세련되게 진행되었거든요.
사진으로 봐도 굉장히 예쁘고, 약간 그런 분위기를 추구하는 게 어떨까, 우리 구에서 무슨 축제나 사람이 모일 때마다 가수분들이 오시고 예술단 어머님들이 연습하신 오카리나, 기타 연주를 하시는데 그런 것도 흥을 돋우고 좋지만 여기는 영화제이기 때문에 영화제를 중심을 해서 호젓하고 조용하게 잔잔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게 좀 더 세련된 영화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시청에서 했던 빈백 놓고 누워서 영화를 본다든지 이런 걸 참고해서 업그레이드된 영화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화행사 사전공연 2,300만 원 삭감 요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