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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272회 제2행정자치위원회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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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관련부서에서 잘못했다는 거네요. 왜냐하면 행정동에 부스를 배정받은 협회에서 저한테 굉장히 자존심을 상해하는 민원이 들어 왔어요. 돈을 주고 팔면 영업허가를 득해야 된다 그래서 이분들은 이미 그 과에 이러이러한 거를 하겠다고 보고를 내고 부스를 배정받았는데 그분들이 어떤 이득을 취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탄소제로기금 마련을 위한 그런 공공의 목적을 갖고 해서, 제가 더 정확히 말씀드릴게요, 뵀으니까.

호떡을 처음에 무료로 제공하면서 기금함에다가 돈을 받았다는 거예요, 탄소제로운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근데 보건소 측에서 와서 무료로 하니까 장사가 안 된다고 민원이 들어왔다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다음에 돈을 받았다는 거예요.

받으니까 또 위생팀에서 와서 영업허가를 내야 된다 그랬다는 겁니다. 근데 그걸 한두 번 한 게 아니라 그분들 생각에는 돈을 벌려고 나온 부스도 아니고 어떤 공공성을 갖고 나왔는데 자꾸 그렇게 하니까 별로 자존심이 상하셨겠죠. 근데 다음날도 또 그래서 그 많은 반죽을 버릴 수도 없고 그걸 이고 다른 데로 이동해서 개인 회원의 집 앞에서 구워서 나눠가졌다 그래요.

그래서 7만 원을 건졌답니다. 근데 제가 여쭙고자 하는 건 적어도 그런 축제를 하면 매뉴얼이 있어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서로 논의가 됐을 텐데 관광과에서는 관광과대로 민원이 들어왔으니까 민원을 갖다가 가족복지과로 넘겼고 가족복지과에서는 또 우리 보건소로 넘기니까 이분들이 계속 공무원이 왔다 갔다 하면서 실갱이를 했다 그래요. 그러니까 불쾌해 가지고 자존심이 상해서 지금 이런 민원을 저희 의회에 공식 제공을 하는 걸 제가 공식적인 걸 제어를 했습니다마는 시에다도 하겠다 그러고, 그래서 앞으로는, 또 우리 다음에 이통장 때랑 다 있죠?

축제 생활체육 한마당인가 그런 거 하죠?

출처 전남 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