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그럼 이번에는 관련부서에서 잘못했다는 거네요. 왜냐하면 행정동에 부스를 배정받은 협회에서 저한테 굉장히 자존심을 상해하는 민원이 들어 왔어요. 돈을 주고 팔면 영업허가를 득해야 된다 그래서 이분들은 이미 그 과에 이러이러한 거를 하겠다고 보고를 내고 부스를 배정받았는데 그분들이 어떤 이득을 취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탄소제로기금 마련을 위한 그런 공공의 목적을 갖고 해서, 제가 더 정확히 말씀드릴게요, 뵀으니까.
호떡을 처음에 무료로 제공하면서 기금함에다가 돈을 받았다는 거예요, 탄소제로운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근데 보건소 측에서 와서 무료로 하니까 장사가 안 된다고 민원이 들어왔다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다음에 돈을 받았다는 거예요.
받으니까 또 위생팀에서 와서 영업허가를 내야 된다 그랬다는 겁니다. 근데 그걸 한두 번 한 게 아니라 그분들 생각에는 돈을 벌려고 나온 부스도 아니고 어떤 공공성을 갖고 나왔는데 자꾸 그렇게 하니까 별로 자존심이 상하셨겠죠. 근데 다음날도 또 그래서 그 많은 반죽을 버릴 수도 없고 그걸 이고 다른 데로 이동해서 개인 회원의 집 앞에서 구워서 나눠가졌다 그래요.
그래서 7만 원을 건졌답니다. 근데 제가 여쭙고자 하는 건 적어도 그런 축제를 하면 매뉴얼이 있어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서로 논의가 됐을 텐데 관광과에서는 관광과대로 민원이 들어왔으니까 민원을 갖다가 가족복지과로 넘겼고 가족복지과에서는 또 우리 보건소로 넘기니까 이분들이 계속 공무원이 왔다 갔다 하면서 실갱이를 했다 그래요. 그러니까 불쾌해 가지고 자존심이 상해서 지금 이런 민원을 저희 의회에 공식 제공을 하는 걸 제가 공식적인 걸 제어를 했습니다마는 시에다도 하겠다 그러고, 그래서 앞으로는, 또 우리 다음에 이통장 때랑 다 있죠?
축제 생활체육 한마당인가 그런 거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