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또 외톨이 유형도 다 다를 것이고 연령대도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디테일하게 접근해야 되는 부분인데 추진계획에 보면 프로그램이 여가활동, 자기돌봄, 문화활동 이렇게 해서 구분을 해 놓으셨어요. 이걸로만 봤을 때는 그냥 탁상행정이 아닌가 싶거든요.
좀 더 제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은둔형 외톨이가 되기까지 각자의 물리적인 환경이 다르지 않습니까. 획일적으로 무슨 나들이를 간다고 해서 그분들이, 일례를 들어 지금 우리가 순천에 여기 기 발굴돼 있는 분이 20명인데 이분들을 유치원생도 아니고 연령대도 다 다르고 했을 때 획일적으로 나들이 가자고 다 나오실 것 같은가.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전문가들로부터 어떤 조력을 받아서 좀 세세하게 접근을 했으면 좋겠다,그러기엔 500만 원 사업비가 좀 부족하고요, 인원수를 떠나서.
그래서 그냥 신규사업으로 그야말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을까 하는 의아심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왕 하시는 사업이면 좀 더 심도 있게 접근하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