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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방한일 의원 발언

356회 제5특별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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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산 출신 방한일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저는 간단간단하게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내포 시내 들어오면, 예산에서 들어오다 보면 신호등이 연동이 안 되고 교육청 앞에서 꼭 끊겨요.

아주 간단한 일인데 제가 6년 동안 얘기를 해도 바뀌지가 않아요. 홍성군하고 협의해서 바로 조치 좀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영재학교가 계획돼 있는데 그게 들어오면 영재니까 충남에서 최우수 학생들이 올 것으로 예상은 되는데, 제가 충남 모 고등학교 가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국영수 선생님들은 세 분씩 있는데 윤리 선생님이 없어요. 우리나라 입시에서 윤리가 뒷전으로 밀려가지고, 우리 사회가 상당히 지금…… 청소년들이 포악해지고 하는 게 충남에서도 인성교육이 뒷전으로 밀려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거든요. 특히 영재학교는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주도적인 청년들일 것 같은데 그분들에게도 인성을 갖춘 뒤에 우수한 인재로 클 수 있도록 참고 좀 해 달라는 말씀 드리고요.

또 하나는 본 위원이 민원 들은 얘기인데 내포그린에너지 관련해가지고 기압이 낮을 때 냄새 때문에 그 부분을 시정 좀 해 달라는 건의를 받았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존경하는 이상근 위원장님한테 그 부분을 상의했더니 그런 말씀을 못 들었다고 그러는데, 냄새 맡는 분도 있는가 봐요, 예민해서 그런지.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번 챙겨봐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