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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인철 의원 발언

356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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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노력하시는데 그 세부 내용이, 지금 각종 사업별로 계속 청년 홍보하는 건 맞는데 말 그대로, 감액 부분 보세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감액됐고 도전 지원사업도 없어졌고 직업계고 희망날개 지원사업도 없고 총 51억, 전체 100억 정도 되는 예산에서…… 130억이었나요, 총액이? 107억, 이렇게 많은 예산 사업이 없어지고 결국 늘어난 거는 크게 보면 광역 청년센터 이거에 집중하시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중앙하고 시군하고 가교 역할을 해야 되니까 그 중요성은 알겠지만 이게 단순히 홍보만 한다고 그래갖고 될 문제는 아니거든요. 제일 중요한 청년일자리 사업들, 지난번에 행감 때도 지적을 했듯이 실효성 있는 것보다는 그렇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지금 대부분 보면 홍보비가 10% 정도 되고요, 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청년센터 같은 경우 거의 17%거든요, 1억 2000만 원이면?

그게 좀 이해가 안 가고, 세부 내용을 어떻게 운영하실 건지 이 사업설명서 가지고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리고 또 청년 창업·창직 평가 홍보비 같은 경우 2500만 원 예산에 홍보비가 1700만 원이에요, 자료 제출한 것 보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시범사업 100명한테 한다는데 이것도 홍보비가 전체 예산의 12.5%, 5000만 원 정도 한다고 그래요.

그러면 100명 상대하는 데 홍보비를 5000만 원 쓴다? 이게 어떤 근거로 했는지 여기 산출 기초를 보면 제가 이해를 할 수가 없더라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홍보도 중요합니다.

일에서 홍보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홍보하고 현장하고 우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계성이 있어야 되는데, 사업별로 특성도 있고 해야 되는 건 저도 동의를 하는데 어떤 기준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한 가지만 홍보하는 것보다는 청년…… 더군다나 이제 광역 센터가 생기잖아요. 그러면 1년 내내 하는 사업이 한 달 하고 다음 달 달라지고 이런 것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거를 개별 사업으로 홍보하는 것보다는 종합적으로 묶어서, 패키지로 묶어서, SNS도 마찬가지 홈페이지도 마찬가지로 이거를 체계적으로 하면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전달되는 효과가 달라지거든요. 지금 사업별로 다 쪼개 놓으니까 제가 실효성에 대해서 의심이 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예산 심사 중이니까 심사 끝나면 사업별로 묶을 건 묶고 이런 형태로 사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 상태로는 제가 좀 이해가 안 가요. 단순하게 자료 보면 좀 과하게 생각돼서 홍보비 삭감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 있어요. 이해하시죠, 제 말?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