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356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4-11-28

주진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저는 세 가지만 요약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일전에 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우리 내포의 교통신호체계 때문에 지적한 바 있는데 실은 지금도 많은 변화를 시켜왔지만 충분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제가 내포 특별위원회라고 설치된 우리 특별위원회가 있는데 거기에서도 여러 가지 얘기들을 했어요.

내포 관련해서 이게 한 도시를 형성하면서 여러 가지 담당자들이 업무 분야별로 있는데 유기적인 그런, 다 자기 기능만 갖고 있다. 이런 예를 한번 제가 들어볼게요. 어느 사무실에, 지금은 이제 뭐든 세분화가 돼 있잖아요, 분업화가 돼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사무실에도 보면 청소하시는 분이 있고 경비하시는 분이 있고 근무하시는 직원들이 있고 한데 예전 같으면 우리 사무실에 도둑이 들면 직원이 잡아야 되는데 직원이 뭐 하냐면 자기는 안 잡고 이제 경찰을 찾는단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내 역할이 분업화되면서 내 역할이 아닌 거는 안 하려고 하는 게 지금 현대사회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도 여기 내포를 둘러싼 모든, 경찰도 있고 자치행정과도 있고 도청 담당자도, 안전관리실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분들이 자기에게 직접적으로 규정이 안 돼 있으면 일을 안 하는 거죠.

지금 내포에도 치안과 안전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다 면피를 하는 거죠. 어찌 됐든 내가 이번에 김은중 경감을 통해서 우리 자치경찰위원회에서 큰 역할을 해 주셨다고 보고요, 그나마 요즘에 신호체계가 좀 안전적 강화로 변했다는 거를 제가 말씀드리고, 위원장님께서도 김은중 경감을 위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