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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방한일 의원 발언

356회 제3교육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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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저도 기대는 하는데, 조금 변화 있어야겠죠. 그런데 여기 보면 민주시민교육은 44번에 잘 들어갔어요, 잘 들어갔다.

그런데 굳이 왜 인성이라는 말을 꼭 빼려고 하느냐 얘기여, 여기에. 법에 나와서, 얼마나 일선에서 따르지 않으면 인성교육진흥법을 만들었겠어요, 얼마나! 현장에서 안 따른,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유례 없는 법을 만들어 놨잖아요.

말로 해서 안 들으니까 법까지 만들었는데 법을 만들어놔도 지키지 않고 오히려 민주시민만 강조를 하니까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 거예요, 본 위원은. 그래요, 하여튼 앞으로 저도 조금씩 변화 있기를 기대하고요. 또 하나는 제가 늘 강조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각종 교육과정이라든가 자체 교육이나 있을 때 인성 관련해서 이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새 우리 사회가 얼마나 포악해졌어요, 의사라는 사람이 애인을 죽이질 않나 말이여. 아무리 머리 좋으면 뭐해요? 기본이 갖추어져 있지 않았으니까 그런 참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는데 저는 그런 게 다 인성교육 부재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얼마나 일선에서 그동안 평생을 고생하신 분들 아니에요? 그동안 사회에서 존경받고, ‘님’자 붙이는 분들 몇 직업 안 돼요. 그런데 우리 선생님들한테 꼭 ‘님’자가 자연스럽게 들어가잖아요.

다 그런 분들이, 선출직인 저보다도 여러분들이 더 훌륭하신 분들 아니에요? 저희들은 좀 미흡하거나 이런 부분 반영해서 앞으로 더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드리는 말씀이니까요. 각종 교육 때 그런 거 참고 좀 해 주시고, 또 하나는 늘 드리는 말씀인데 지방자치시대에 지역 업체를 잘 활용해달라는 그런 부분 강조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