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병인 의원 발언
위원 예전에 타 지자체에서 이런 사고가 있었어요. 물론 보건환경연구원 같은 소규모의 연구실은 아니고요, 다량의 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부서인데 워낙 다량을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아마 결국에는 -이병창 부장님은 기억하실 것 같은데- 페이퍼 약품, 실제로 사용하지 않은 약품이 포함되어서 사용된 것처럼 사업비가 꾸며지는 경우가 있었고, 또 한 사례는 예를 들어서 실질적으로는 1일 100㎏을 사용하는데 100㎏을 구입해서 실제로는 80㎏만 사용하고 20㎏은 누적되면서 나중에 업체하고 재구매하는 형태로 다시 돌려받는, 피드백시키는, 그래서 차액이 커지는 아주 위험한 사례가 있었거든요. 그게 가능했던 이유가 실은 분기별로 쪼개고 시약품별로 쪼개가지고 수의계약을 하더라고요.
거기서 오는 아주 위험한 사례이기 때문에 작은 규모라 하더라도 그런 관리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