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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재천 의원 발언

277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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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개별 과에서 한다고 한두 번도 아니고 재정관리과는 재정관리과대로……. 오늘 혁신개발과에서 왔다 가셨는데 아침에 다 일 벌어지고 난 다음에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의회 의원님들이 요즘 들어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아요. 예를 들어서 다른 부분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지금 재정관리과에서 올리는 사업인데 미래전략담당과가 주 업무부서라고 말씀하셨으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110억에 대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 안 세우시고 올려가지고 문제가 되었잖아요, 그때.

그리고 통과시키려고 하다가 의회에서 제동을 거니까 안 됐잖아요. 통과됐을 때는 주민들이 봤을 때 의회에, 또 집행부 공무원에 대해서는 뭐라고 생각할까요? 그래놓고 무조건 안 되면 의회에서 브레이크 잡고 딴지 건다는 이런 식으로 해서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이게 설명도 안 되고 소통도 안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주무부서이지만 각 과에서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이게 안 된다.” 말씀하셨는데 의원들이 받아들일 때는 “도대체 뭐지?” 8대 때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9대 와서 계속해서 반복되다 보니까 요즘 들어서는 저도 마찬가지고 우리 동료 위원님들도 “이게 뭐지 도대체?” 하는 생각이 좀 들어요. 항상 무슨 이야기를 하면 분명히 담당 팀장님도 와서 보고한다고 한 10번 넘게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고쳐지지도 않고 잘못되면 의회에서 딴지 건다고 계속해서 이야기하니 과장님, 의회에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런 문제가 계속 반복되는데? 이 부분도 3월 달에 현금 확약서하고 적은 돈도 아니고 큰돈인데, 몇 십억이 나가는 돈인데 설명이 전혀 없었고, 심지어는 산업건설위원회가 있긴 있지만, 어떻게 보면 이런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허수아비 격으로 그렇게 일처리를 하다 보니까 의회에서 도대체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말이 안 나옵니다. 과장님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