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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356회 제1건설소방위원회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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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홍예공원 관련해서 이런 안을 갖고 있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거를 너무 단기간에 내년 내에 완공한다 이런 욕심을 내지 말고 아주 롱 텀으로 50년 후쯤, 더 내면 100년쯤 가서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너무 서둘러서 예산을 쏟아부어서 하려고 하는 그런 예산 수립보다는 내년에 또 그 후년에는 기본적인 기반만 깔아놓는다는 생각으로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현대 사회에서 우리 내포에다가 어떤 건물 하나, 예를 들면 미술관·예술의전당 또는 무슨 건물 하나를 조금 색다르게 짓는다고 그것이 랜드마크가 될 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앉아계신 분들 중에서 혹시 다른 지역에 있는 어느 건물, 대개 예술의전당·미술관이 대표적인 겁니다. 그것이 그 지역에 있다고 그것을 구경하러 간 적이 혹시 있으신가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한 명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그거는 랜드마크화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쩌면 행정적 용어를 서류에 붙인 거 아닌가, 그게 절대 랜드마크가 될 수가 없습니다. 100층 짓습니까? 그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개념의 랜드마크는 그야말로 서류상의 행정적 표현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우리 내포에서만은, 우리 충청남도에서만큼은 그런 랜드마크 계획 말고 진정한 랜드마크가 무엇이 될 건가 하는 생각을 해 봤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