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위원 지난번에 내포특위에서 공공기관유치과장님하고는 한번 이 말씀을 제가 드린 적이 있었어요. 전 세계적으로 그야말로 명품 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 곳 또 많은 사람들이 관광의 한 코스로 정해서 오는 곳은, 그런 공원들은요, 정말 특별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내년에 어차피 이 돈을 들여서 하니까 해당 국하고 과에서 외국의 명품 공원 사례를 한번 전부 찾아봤으면 그리고 깊이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볼 때는……. 저도 내포 명품 공원화 하는 것 때문에 외국의 공원들을 한번 볼 기회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공원들은 하나같이 첫째는 역사를 안고 있더라고요, 역사.
그다음에 스토리를 갖고 있는 공원도 있었고, 또 하나는 종교라든지 예술이라든지 하는 아주 특징적인 부속 건물 또는 부속 시설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여기 홍예공원처럼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해서 조성된 공원은 거의 없다, 저는 그렇게 보여졌어요. 긴 세월을 두고 그 지역이 역사적으로 또는 관광적으로, 자연환경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과 곁들여서 형성이 됐지, 이렇게 중점적으로 투자해서 조성된 예는 거의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300억이 넘는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것이니 정말 랜드마크가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국장님 말씀대로? 또 타 지역에 있는 분들이 관광의 한 코스로 적어도 수덕사 왔다가 또는 용봉산 왔다가 등산객들이라도 이 명품 공원을 꼭 보고 가는 그런 정도가 돼야, 그렇게 연계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상임위에서 예산에 대해서는 아마 꼼꼼히 살펴볼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것과 관련지어서 우리 국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꼭 성공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도의 역점 사업이고 또 정말 많은 예산이 들고. 이 돈 들여서 그냥 덩그러니 만들어 놓고 내포 시민들, 내포 주민들 중의 일부만 산책길로 사용한다면 이거는 정말 큰일이죠.
그렇게 되지 않도록 예를 하나, 제가 지난번 내포특위 때 공공유치과장님한테 들었던 예를 들게요.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저 공원 한쪽에 100m 높이의 예수상을 세운다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찾아오는 명품 공원이 될 것이다.
또 한쪽에 100m 높이의 불상을, 좌불상이든 입상이든 세워 두면 전국의 불교 신자들이 와서 찾아보는 명품 공원이 될 것이다. 성모마리아상을 세우면 또 가톨릭 종교인들이 찾아오겠죠. 그리고 일본에 있는 어느 공원처럼 수백 마리의 사슴과 관광객들 또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서 같이 거닐 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그것 또한 많은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아마 환영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어떤 예를 든 것이고요, 그런 특별한 스토리나 기획 없이 단지 시설 좋고 예쁘고 고급스럽고 나무…… 나무로 명품 공원화 하려면 200년쯤 걸리지 않을까요? 적어도 저는 100년은 걸려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나무로써 명품 공원이 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