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현숙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아까 제가 질문하던 걸 이어서 해 보겠습니다. 지금 자료를 가지고 오셨는데요, 충남혁신센터하고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각각 사업하던 걸 비교 자료를 가져오셨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유지하고 싶은 사업 중에 도민 공익 활동이라는 게 있어요.
도민 공익 활동이 뭘까요? 이게 이를테면 시민사회 생태계를 강화하는 공익 활동 발굴 이런 사업인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혁신센터에서 로컬 브랜딩 예비 생활권이라든가 이러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도 저는 다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같은 사업을 하면서 꼭 묶어가지고 가야 되는지. 그리고 지금 폐지하고 싶은 사업이 도시 혁신 청년 아이디어 발굴이라든가 시민사회 자치 활동이라든가 이거는 폐지를 하고 싶다라고 놓으셨어요. 그리고 혁신센터에서는 충남 41℃ 영화제라는 게 있습니다.
이거는 제가 참석을 해 봐서 아는데, 지금 자료를 보면 이거는 폐지를 하고 싶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내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거는 놓고 싶지 않고, 그리고 비슷한 것도 아니면서 이거는 놓고 싶다? 이거는 묶지 않아도 놓을 수밖에 없는 사업인 거죠?
이걸 놓겠다는 것하고, 비슷한 사업을 이제는 주제를 달리해서 다른 맥락을 찾아서 놓겠다는 게 아니고, 이거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거는 어차피 놓아야 될 사업이야 이렇게 해서 놓는 것하고, 같은 맥락에서 일하는 사업을 같이 추진 해서 ‘야, 이거는 하면 안 되겠고 이거는 해야 되겠다, 이거는 같은 맥락이니까 이거는 좀 빼고 지향할 수 있는 사업을 따로 개발해야 되겠다’ 이런 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굳이 이거를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로 묶는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서 제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