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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33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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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재생사업은 무엇보다도 중요하거든요. 주민협의체, 주민총회의 의결사항이 나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갈 수 없는 사업이에요. 그래서 코로나로 인해서 한 1년간 좀 지지부진했던 과정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서 1년 더 연장된 거지, 그게 뭐 구청에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연장한 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아까 부지 매입 관련해서는 어떻게 보면 사당4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가장 크게 드러날 수 있는 결과물이 바로 이 주민센터 신축이에요. 그런데 이 주민센터 신축을 정말 주민들이 요구하는 대로 짓기 위해서는 부지 매입이 필수거든요. 그래서 원래 이제 5개의 필지를 매입을 해야 되는데 처음에 한 3채밖에 매입을 못한 거예요.

매입 업무를 좀 해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집주인들이 그렇게 가격을 가지고 계속 흥정을 하고 계속 기간을 늘리기 때문에 그 기간이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다섯 필지까지 목표한 대로 다 매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구청과 또 주민협의체가 굉장히 노력을 했구나.

그래서 나중에 이제 이 주민센터가 제대로 지어지면 가장 큰 사당4동에 기여하는 사업의 어떤 결과물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적체되었던 사당4동의 주차장 문제도 좀, 주차장도 확충이 될 수 있는 그런 아주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이 부지 매입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게 지금 아까 말씀하신 CRC 주민사회적관리협동조합인데 이미 많은 주민들이 참여를 해서 지금 절반 이상을 끌어온 상태거든요.

그래서 이걸 지금 갑자기 지원센터를 중단을 해 버리면 주민들이 노력해 왔던 주민들의 모든 수고를 그냥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제가 거기 주민이고 주민들 열망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렇다면 내년까지는 어쨌든 마무리를 해 주고 사회적관리협동조합이 제대로 완성이 되어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할 수 있게끔 처음의 취지에 맞게 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년까지는 어차피 서울시에서는 더 이상 신규사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는 재생사업을 더 바라보기는 힘든 거고요. 이 사업은 이미 5년 전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왔던 거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 계단이 남았는데 갑자기 계단을 부숴버린다는 것은 좀 구청의 과도한 횡포가 아닌가 싶고 그래서 일단 여기 올라온 추경, 860만 원 센터장에 대한 임금은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원안 의견 내는 바입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