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영림 의원 발언
위원 한 번 그냥 더 말해도 돼요? 안 들어와도 어쨌든 지금 이제 장순욱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예산낭비나 이런 우려는 굉장히 많이 알고 있고 실제로 도시재생사업이 이렇게 왔는데 이 피해를 주민이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저도 제가 그 현장을 안 가봤다면 비슷한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제가 현장에 가서 주민들 만나 뵙고 그분들이 그동안의 아쉬운 지원 때문에, 그러니까 그 지원이, 그러니까 역량을 충분히 키워주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고 스스로 어떤 조직을 설립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그전에 잘해왔어야 되는데 지금 그게 잘 안 된 상태인데 지금 와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하려는 의지가 있으십니다.
그 현장을 본 입장에서는 이분들, 주민들이 이제는 몇 년이 지나긴 했지만 이제라도 우리 지역을 위해서 뭔가를 해 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고 실제로 또 그런 인프라가 지금 구에서 저렇게 여러 가지 공간들을 지금 마련해 줄 수 있는 상황이 됐는데 이거를 그냥 이렇게 예산이 삭감이 돼서 이분들을 조금 더 지지해 줄 수 있는 울타리가 없어져 버리면 그동안의 몇 년 동안의 노력과 그분들의 애씀이 도로 허투루 돌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저는 계속 봐왔던 입장에서는 저도 이렇게 중간지원조직에 예산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갖는 사람이지만 현장에 갔을 때 이번에 한 번 정도는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줄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