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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안영 의원 발언

356회 제2농수산해양위원회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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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보화지 그거 농민들한테 농업 정보 아니면 그 단체에서 하는 활동 같은 거를 알리는 것은 좋은 취지죠. 그런데 이 정보화지 저는, 이게 지금 보면 ‘농촌지도자’가 9000부, ‘생활개선회’가 750부, ‘4-H회’가 3000부 그래서 도비 30% 나머지는 시·군비겠죠. 예산도 엄청난 예산이에요.

그런데 농촌지도자가, 예를 들어서 9000부면 충남 시군으로 따져도 한 600명꼴 되는 거거든요, 시군으로 따지면, 평균 따지면. 그런데 600명이라는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600명이 된다고도 저는 안 보는데, 그분들이 정보화지를 예를 들어서 과연 몇 분이나 구독할까, 보실까. 제가 농업정책과에서도 작년에 이런 얘기 했었는데, 이게 허수가 무지하게 많아요.

이런 게 따지고 보면 농민신문 같은 경우는 농협중앙회에서 내는 거잖아요, 농민신문사에서. 그러면서 거기는 각 조합에서, 농협에서 자기 조합원들한테 신문 구독료를 다 내죠. 이거 지자체비 안 들어가죠?

그건 안 들어가요. 그런데 그 나머지는 다 따지고 보면, 제가 경험상 어떤 단체가 생겨서, 시군 조직, 읍면 조직 해서 중앙 조직까지 생기면 거기에 맞는 신문사가 하나 생겨요. 그러면서 자기들 회원들한테 신문 보내는 거거든요.

저는 이게 그 단체, 중앙회에서도 자기들이 예를 들어서 농촌지도자다, 아니면 생활개선회다, 4-H다, 아니면 농업경영인이다, 그런 식으로 하면 자기들이 거기에 속한 농민들이 하시는 일에 도움 되는 그런 거를 중앙정부나 각 지자체에다 계속 건의하고 요구해서 거기에 농민들한테 예산 편성하고 그런 쪽으로 가야지, 신문사 해가지고 이거 그냥 안전…… 이런 표현하기는 뭐 하지만 안전빵으로 신문 구독료, 각 지자체에서 하면 영업할 필요도 없잖아요, 맨날 그냥 세워주니까. 이런 식으로 하는 거는 저는 이거는…… 조금 표현하기 뭐한데 좀 뭐하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자담을 해야 된다.

다만 10%라도 자담을, 10%나 20% 자담을 해야 본인들이 그러면 신청을 하잖아. 예를 들어서 농촌지도자면 거기에 관계된 신문이 나오면 -내가 농촌지도자 회원이면- 내가 필요하면 신청하면, 이제 1년에 6만 원이면 20%면 저기잖아요. 1만 2000원 내면 나한테 오는 거고 안 내면 안 오는 거거든요.

내가 농업기술원 쪽에는 이거 처음 얘기하는데 농업정책과는 업무보고 때나 예산심의 때 얘기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농업에 관계된 신문, 축산 신문, 수산 신문 해서 안 오는 게 없어요. 그거 처치 곤란이에요.

요즘은 신문도 그냥 옛날처럼 이렇게 말아서 종이로 거기 주소 써 있는 게 아니라 요즘은 그 비닐로 해서 A4 용지에 그렇게 해 놓은 게 많아요. 그거는 재활용에다가 내버리려고 해도 그거 채 버리면 안 가져가요. 집에서 일일이 뜯어서 버려야 돼요, 안 보는 거.

저는 이런 게 농업기술원 전체 예산에서 큰 비중은 아니지만 최소한 이런 거부터 아껴서 진짜 농민들한테 필요한 데 돈 줘야 된다. 이게 저기잖아요. 여기도 보면 도비가 농촌지도자가 1억 6000, 생활개선회가 1억 3500, 4-H회가 3600, 그러면 그냥 쉽게 얘기해서 한 3억 4000 되거든요.

그러면 여기가 30%잖아요. 시·군비 70% 하면 이게 돈이 꽤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3억 4000이라는…… 예를 들어서 농업기술원에서도 이분들이 자기가 구독료를 다만 10%나 20% 내고서 진짜 필요한 사람들만 구독하게 하면 나머지는…… 아까 얘기했지만 도비가 한 3억 5000 정도 들어가는데 거기서 한 30%만 구독하고 나머지 70%는 안 한다 그러면 그 돈도 한 2억 몇천만 원 되잖아요.

그거 가지고 필요한 예산 어디 하나 쓸 수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가야지 무조건 단체에서 그냥 우리 회원 몇 부니까 예산 세워주라 그러면 세워주는 거 이거는 앞으로 진짜…… 여기 농업기술원이든 도 농업정책과든 아니면 타 부서든 이런 거는 진짜 앞으로 하지 말아야 된다. 내일 가면 전화 또 무지하게 와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