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김영진 의원 발언
그렇죠. 그분들은 생계가 달려 있지만 일반 시민은 생명이 달려 있어요. 적당히 해야 되지 않습니까.
인도도 통행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셔야 되고, 도로도 어느 정도 확보를 해주셔야 되는데 그들만의 공간이잖아요. 그래서 차 댈 데가, 주차할 데가 없다 보니까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땅 매입해서 집 사서 다 주차장 확보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일반 시민들은, 주차장 없는 시민들은 주차장 하나 확보하기 위해서 그렇게 시에 민원 넣어도 해주지 않는데 전통시장에 상인들을 위해서 그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주차장 확보를 해주고 있어요.
충분히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도 그들의 생계 좌판을 펼쳐주기 위해서, 언제까지 그것을 눈 감아주실 겁니까. 한 분의 시민이 사고로 죽든가, 다치든가 할 때 그때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