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복만 의원 발언
위원 존재 가치가 없어요, 남부출장소 존재 가치가. 그러고 지금 안 움직이잖아요. 움직이질 않아요.
먼저도 인삼약초세계화과장님, 시장에서 인삼약초세계화과장 얼굴도 모르고 있어요. 움직이질 않는 거야, 그냥. 뭔가는 쫓아다니면서 일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하고서 다니면 문제점이 엄청 많은데 그냥 있는 거야. 다녀 보면, 내가 그랬잖아요. 서산, 당진, 논산, 계룡, 부여 인삼 많이 하는 데 있잖아, 금산 빼놓고 많이 하는 데 있잖아.
그러면 그런 데 찾아다녀 보라 이거예요, 뭐가 문제인가. 다른 인삼농협도 다녀 보고, 서산인삼농협, 금산인삼농협 이런 게 뭐가 문제냐.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지금.
전부 다 문제투성이가 지금 인삼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아무 대책도 없는 이런…… 여기서 돈 12억 갖고서 지금 무슨 예산 심의하고 말고 할 게 뭐가 있냐고요, 돈 12억 갖고. 여기 앉아서 묻는 내가 바보 같잖아요.
소장님은 금년 말이면 이제 집에 가시지만 후임자가 누가 올는지 참 답답한 얘기예요. 인삼 산업에 대해서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문제가 없는 것 같이 그냥 평온하게 넘어가는 자체가 문제 있다. 이건 물어보지 않아야 되는데, 여기 기본 업무 경비가 소장님한테 이게…… 이것도 작년에는 792만 원에서 금년에는 720만 원으로 됐네.
아니, 720만 원에서 792만 원으로 늘었네요. 또 그 밑에 가면 남부출장소 업무 수행 경비가 또 있어요. 이게 왜 이렇게…… 또 480만 원 있고.
왜 이렇게 둘로 나눠져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