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이주갑 의원 발언
위원 개인 간에 비밀은 있을 수 있지만 업무를 통한 상호 간에 좋은 일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하는 중에는 비밀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부분 중에 우리 정책지원관들이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부분들은 주어진 임무가, 주요업무가 우리 의원님들을 보좌하고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도움을 주고 정책적인 것들에 대해서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문위원실에서는 집행부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나 여러 가지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 같이 소통하고 전문위원으로서의 본인들이 가진 여태까지,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나 여러 가지 경험들을 토대로 역시 우리 의원님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도움을 주고 그러한 방향이나 어떤 정책들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들이 각자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다 보니까 서로 정보교환이나 소통에 약간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 위원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정책지원관님 다시 세 분 오시고 그랬고, 그 이전에 두 분이 계셨을 때도 그랬고 전문위원실에서 일을 하셨을 때도 본 위원은 어떠한 불편함이나 문제가 있다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일이 그렇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서로 임무에 충실하다 보니 어떠한 정보는 공유할 수 있고 어떠한 정보는 공유할 수 없고 이렇게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옳은 길이라고 하면, 그렇게 가야 되고 또 그것이 맞겠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서로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면 공유해서 상호 협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책지원관님들도 계시고 우리 전문위원실이나 의사국 직원분들 함께 하고 계시는데 앞으로, 저는 지금까지 받았던 도움에 대해서 감사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아마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의사국에서는 아까 국장님 말씀처럼 다 식구처럼 생각하고 같이 생활을 밀접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아끼고 부족한 부분은 감싸면서 좀 더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들의 갈등이나 문제점이 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하면 그 부분은 저희들도 노력하겠지만 국장님께서 우선 잘 살펴봐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