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알겠습니다. 저는 왜냐하면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저희들한테 요구를 하시잖아요. 분명한 거는 그 인식 자체가 저는 잘못됐다는 부분인데 그렇게 급할 것 같으면 이 사업을 우선순위로 건의를 했었어야죠.
근데 무려 한 달 사이에 갑자기 이 공사가 급한 걸로 뛰어 올라왔습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그 순위가. 그렇게 치면 본예산에 태웠어야 되고요.
그리고 우리가 안전총괄과에서 미리 조사를 하죠, 전체적으로? 순천시 전체의 이런 위험사항을 조사해서 예산에 태우잖아요, 순위를 정해서. 그런 과정도 거치지 않았으면서 갑자기 돈을 포괄사업비를 받아왔으니 이렇게 재난예비비를 쓰겠다, 그래서 있는 돈이 있으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인식은 그거였어요.
돌려막기로 갖다 넣으면 된다는 식이었어요. 근데 이미 재난예비비로 썼으면 그걸로 끝인 것이지 무슨 그게 돌려막기가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