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다음에 다섯 가지 파트로 나눠져가지고 제가 볼 때는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여건이 되더라고요. 한 구장에서 모든 경기 구장이 이루어지는 거라면 제가 그런 얘기를 하지도 않죠. 저도 보고를 받아보니까 거기에서 나눠질 수 있는 여건이 돼 있고, 그래서 내가 그때 당시에 보고하신 그 팀장님께, 내가 천안에다 보조 구장을 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공주에다가 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내포 권역에다가, 내포 권역이 300만 평이잖아요.
그러면 홍성 신경리하고 이쪽 덕산하고 기껏 해 봐야 몇 ㎞ 됩니까? 5㎞ 이내인데 그러면 반경 5㎞ 내에 연습 구장이라든가, 예선전 구장이라고 돼 있더만요. 그런 걸 해도 내가 볼 때는 무방하다.
그러면 그런 의견이 있었으면 빨리 그걸 검토해서 해 보셔야 되는 게 맞는 거지 지금까지도 계속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그런 액션 없이 무조건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하면……. 국장님 나중에 문제는 뭐냐 하면요, 사후관리 문제만 잘 된다고 그러면 저도 이런 얘기를 안 하겠어요. 명약관화한 거 아니에요?
인구 5만 한복판에다가 1만 5000평 해서 테니스 구장 지어놓으면 나중에 그거 활용을 어떻게 할 겁니까! 당연한 거 아닙니까? 천안이나 아산에다 지어놓으면 저도 이해를 해요, 활용 인구가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 인구가 5만도 안 되는데 하계유니버시티 대회를 위해서 짓는다고 그러면 주변 여건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까지도 거기에 대한 검토도 없이 계속 이렇게 밀어붙이기식으로 한다고 그러면 저는 위원으로서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