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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274회 제1행정자치위원회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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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 25조에 환경친화적으로 설치·이용할 수 있어야 된다고 이렇게 하는데 자꾸 트렌드, 트렌드 하면서 문화가 트렌드를 좇아가서 한다는데 극히 염려스러운 부분이 저는 이렇게 트렌드를 좇아가다 보면 궁극적으로 특히 이런 AI랄지 이런 디지털은 누구든지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고 모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죠. 저희들도 지금 단장님 이하 팀원들이 여러 군데를 방문하고 거기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차용하고 지금 이렇게 하시잖아요, 그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막대한 어떤 인적자원, 물적자원을 다 투입해서 미래먹거리라고 지금 구상하고 있는 이 사업 자체가 다른 지자체에서도 쉽게 모방해서 떠 이런 콘텐츠를 내놔버릴 수 있는 부분이라는 거죠, 저는 염려스러운 게.

그래서 그거를 뛰어넘을 수 있는 어떤 것들을 우리는 내놔야 되지 않을까 하는 가장 힘든 문제지만 이론적으로 그런 염려들을 하게 되거든요. 그럼 아까 우리가 차별화가 안 됐기 때문에 아까 그거예요. 아까 자연은 사계절이 바뀌면 그때그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빛깔이 다르잖아요.

또 날씨에 따라 다르고 그런 오묘함에 때문에 우리가 자연을 계속 찾게 되는 건데 계속 봤던 풍경이라 오지 않는다고 아까 답변을 하시더라고요. 굉장히 위험한 발상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우연히 사진 갤러리를 뒤적거리다가 우리 의회에서 캐나다 정원을 방문했던 사진을 봤어요.

정말 그 정원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저한테 다가왔고 이 자연의 그런 오묘함이 전해지더라고요. 자칫하면 나는 우리 순천 국가정원이 너무 면적도 작은데 쉽게 말하면 자꾸 이런 트렌드를 입혀버리게 되면 이게 과연 옳은 것일까 하는 생각을 또 해봤어요. 그래서 지극히 걱정되는 부분이 우리 순천만의 차별화로서 미래먹거리를 지금 만들어 가고 있는데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지금 짧은 시간 내에 우리 팀원들이 지금 굉장히 힘들게 이런 것들을 가지고 이미 과업지시를 만들어서 준 거죠, 그죠.

이 공시가 결국은 실질적인 설치랄지 이런 것들을 할 분들을 뽑는 거잖아요, 정확히 말하면. 이미 우리가 레이아웃은 다 준 거잖아요, 그죠.

출처 전남 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