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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274회 제2행정자치위원회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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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정책 홍보를, 물론 대자보 우리 시 방향성은 홍보를 할 수 있고 그렇게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럼 우리 쉬운 말로 속된 말로 애꿎은 공무원들만 2부제를 하라는 거예요, 지금. 그럼 마음이 불편하죠.

이거를 자율적이라고 하지만 가지고 나오기가. 그러기 이전에 우리가 통근버스를, 그것 때문에 회계과장님한테 질의드리는 거예요. 수요 욕구조사를 다 해서 촘촘히 시스템을 갖춰준 다음에 2부제를 실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순천시는 도농복합지역이고 대중교통이 아직 촘촘히 이용하기 쉽게 환승한달지 이런 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그건 인정하시죠? 그래서 지금 용역을 주고 있잖아요, 그거 다시 개편하기 위해서.

그러한 것들이 다 이루어지고 나서 우리한테 이거 요구를 공무원들한테 해야지 가지고 나오지 말라 그래서, 물론 자율적이라고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총무과에 물어보니까. 그럼 저희 의원들부터 한번 살펴볼게요. 의원들은 또 달라요, 선출직이기 때문에,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걸 자발적으로 지켜줘야 될 도의적인 어떤 책무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뉴스를 듣는 순간 제가 참 불편했어요. 우리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수시로 저희들이 민원 현장을 가게 되고, 민원인을 만나러 가게 되고, 몇 번이고 의회를 들락거릴 수 있는 부분이고요.

특히 저 개인적인 경우는 인근 농촌에서 이쪽으로 출근을 합니다. 그러면 가지고 들어와서 세웠을 때 얼마나, 심지어 언론인들은 제 차 넘버도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불편합니다.

밖의 시민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 제 스스로의 불편함을 느꼈어요. 저는 그래서 뉴스 나오기 전에 차를 이렇게 가지고 오려니까 밖의 배너에 차량2부제가 써져 있길래 불편해서 차를 돌렸었어요. 근데 다음에 뉴스를 보니까 29일부터라고 나오더라고요.

근데 제가 정문을 통해서 출근할 때 지금 서 있어요, 차량2부제 배너가. 볼 때마다 불편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희들도 2부제를 지켜야죠. 그래서 저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공무원들한테 그거를 요구를 하기 전에 통근버스랄지 이런 시스템을 갖춰놓은 다음에 공무원들보고도 하라 그래야지, 지금 이 말씀 안 드려도, 2부제 하란 말 안 해도 지금 공사해서 주차할 데가 없어요. 그러면 저희 공무원들 불편해서도 안 가지고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물리적인 환경이.

근데 시민들한테 우리 공무원들이 먼저 나서서 2부제 할랍니다라고 지금 홍보를 하셨잖아요. 그럼 먼저 출퇴근할 수 있는 환경을 해 주셔야 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출처 전남 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