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아니, 제가 이게 흐름을 보니까 계속 장애인 관련해서 전부 체중계부터 시작해서 의료원으로 지금 공모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걸 보아하니, 도립의료원이 사실 아까 말씀 주신 대로 만성질환자, 요양병원하고 다를 바 없이 지금 운영이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입·퇴원을 반복해서 하는 그걸 악용하는 사례들도 있고, 그래서 여기를 특화시키는 것만이 아까 우리가 지역완결형 공공의료 측면에서도 좋겠다 싶어서 제가 노력을 더 해보자 그런 취지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도의회에 꾸준히 도의원님들한테도 그런 말씀들을 나누고 그렇게 해서 그게 재활병원이 되면 우리 순천 의료체계에서도 굉장히 앞선 일이고 좋은 일 아니겠어요?
전에 여수에서 그걸 포기해 버렸잖아요, 그 부분도.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리들이 좀 논의를 해서 꾸준히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드렸고요. 이거는 제가 지극히 사족입니다마는 지금 우리 시에서도 그렇고 요즘 추세가 정주인구도 인구지만 생활인구에 대한 개념들이 다 지금 보편화되고 있잖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제가 복지를 말씀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얼마 전에 저한테 들어온 민원인데 부부가 계속 여기에서 오랫동안 사셨어요, 실질적으로. 그래서 남편도 계속 이곳에서 생활하고, 사업하고, 세금을 꾸준히 냈는데 개인적인 사정이라 내가 거기까지 여쭙진 않았는데 부인은 주소지를 서울에 두게 됐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생활지원센터랄지 복지관 같은 거 이용을 못 하고 있다고, 전에는 다 이용을 했답니다. 근데 어느 때부터 이용이 되지 않고 있다고 본인 말씀은 계속 저희들이 세금도 많이 내고 가족으로서 했는데 좀 그걸 이용하고 싶다는 취지로 저한테 민원을 넣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생각하기에 처음에는 당연히 우리 순천시에 주민등록증을 둬야 이런 복지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저도 말씀을 원론적인 답변밖에 드릴 수 없었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생활인구로 친다면 그분들이 여기서 생활하시면서 우리들한테 경제적인 효과에 분명히 기여한 면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복지센터랄지 지원센터, 복지관 같은 데를 이용하게 해 주면 어떤가, 그러니까 가족이 계속 상주하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 말씀을 좀, 이건 아주 사족입니다마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것이 한 꼭지 나왔길래 우리 국장님 소관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다음에 국장님들 그런 업무보고 시간이나 있을 때 어떤 정책에 대해서 논할 시간이 되면 혹시라도 한번 그런 의견을 전달해 주시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