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참고하기 위해서 교육청의 학생들의 식비 단가를 조사했습니다. 유치원은 제외할게요. 순수 식비입니다.
초등학교가 올해 ’24년도에 3500원이었다가 내년도에 4000원으로 인상이 됩니다. 중학교는 4100원에서 4500원 정도로 인상이 됩니다. 평균치를 낸 겁니다, 인원이 많은 학교와 적은 학교 식비 차이가 꽤 돼서요.
그다음에 고등학교가 4100에서 4600원 정도로 인상이 됩니다. 이거에 비하면 소방관님들의 식사는 일단 굉장히 열악하게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특징이 사기 그리고 명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두 가지 사기와 명예 안에 기본적으로 자리 잡고 있어야 하는 거는 자존감이고요, 그거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하지만 국민들께서 또 본부에서 만들어 주는 부분도 상당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식비는 사실 아쉬운 마음이 있어요. 이렇게 하다 보니까 부실하면 이 식당을 사용하지 않고 각자 나가서 외식을 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편성도 조정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