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은하 의원 발언
위원 일단 제가 아쉬운 거는 사회적기업들이, 시각장애인 교구 개발, 치매 교육,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을 지원하는 기업들이 사실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수익 창출을 위한 목적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기업들은 사실 자력갱생해라, 그런 식으로 많이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이러한 일을 하는 기업들이 있을까요? 물론 자력갱생으로 희생도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지원은 돼야 된다.
제가 말하는 건 씨앗 감자를 말하는 겁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젊은이들도 그러고 연세 드신 분도 그러고 아이디어가 좋으면 동작구에서 일단 출발할 때 보조해 주고 그러고 나서 자력갱생을 해 나가는 거지요.
그러니까 아예 시스템마저 없다면 기회가 없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어떤 사회적기업을 계속 퍼주라 이게 아니라 5,000만 원 정도의 시스템을 갖춰놓고 거기서 계속 좋은 기업들이 나오도록 독려하고 기회를 주는 거지요. 그렇게 되면 저는 우리 동작구에서 아주 훌륭한 사회적기업이 나올 수도 있잖아요, 성장할 수도.
그래서 그런 시스템 자체를 정부가 안 한다고 서울시에서 안 한다고 우리가 안 할 게 아니라 지금 잘 되는 구가 있거든요. 광진구, 성동구는 굉장히 잘 되고 있어요. 그런 타 구를 모범 삼아서 우리 구도 사회적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원 시스템은 갖춰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노력을 끝까지 해 보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