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노성철 의원 발언
위원 그렇다고 보기에는 너무 정치적이었어요, 제가 느낄 때는. 그래서 그날 어떻게 해서든 저는 관내 아이들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문학공원에 갔는데,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좋은 뜻으로 우리 관내 주민들하고 학생들이 다 합쳐 1,000명 정도가 기획을 했었죠. 그러고 나서 경문고에서는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 펀드가 진행됐고 개별적으로 후원한 사람 92명이었고 그리고 거기서 모인 돈이 350만 원 정도 그리고 아이들이 모은 돈 500만 원 정도 해서 조형물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있고 하니까 평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자 해서 좋은 취지로 진행됐던 부분인데 구청에서는 일단 효사정문학공원에 있는 조형물 두는 1평 공간 자체도 비협조적이었고 그리고 그날도 저는 정말로 안타까웠던 게 그 조형물 무겁습니다. 그 무거운 거를 아이들하고 선생님하고 행사할 때 잠깐 옮겨놨다가 또다시 들고 가더라고요. 처음에 그 행사도 고민했었어요.
왜냐하면 본인들한테 그 조형물을 놓을 자리를 구청도, 시도 안 줬기 때문에. 그런데 그날 행사한다고 그걸 갖다 놓고 행사하고 다시 가져가는데 아이들한테까지 정치적일 필요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