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해 온 그런 스타일의 업무 방식도 있지만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는, 그러니까 농림축산국이나 저쪽에도 예산이 있잖아요. 각 부서 실·국에 다 홍보 예산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분들이 홍보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보실에서 지도를 해 줘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제가 문화체육관광국에도 관련해서 질의를 해 보니 대부분 조금조금 하다 보니까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게 너무 많았어요. 실제 우리가 홍보 예산을 가지고 이번에, 전문성이 있잖아요, 공보실은. 홍보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분들이 계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각 실·국에서는 크게 전문성을 갖고 있지 않은 분들이 업무를 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죠? 그러면 그분들이 어떤 경우냐면 상대방에게 끌려다니는 거지.
내가 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고, 상대방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 광고의 아이덴티티가 통합되지 않는다는 얘기죠. 무슨 뜻인지 이해 갔어요? 제가 설명이 좀 부족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