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지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이지희위원입니다. 제안하신 김은하의원님의 말씀도 충분히 공감되고, 다른 위원님들께서 우려하시는 바도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어쨌든 우리가 지원 근거를 마련해 놓는 거잖아요.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예산이 편성돼 있는 거는 주로 이․미용 쪽인데 세탁업 같은 경우에도, 사실 저희 지역에 작년에 없어진 세탁소가 2개 정도가 있어요. 그리고 미용실 같은 경우에도 좀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거의 1인 숍이다 보니까 그런 분들이 행정에 도움을 받기에는 힘든데 저는 이런 활성화 지원 조례를 통해서 근거를 마련해 놓고 나중에 사업을 하실 때 우리 과장님께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셔가지고 어느 한 군데에 치우치지 않게 골고루 사업 편성을 하시는 게 어떨까라고 생각을 해 보고요.
그런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작년에 폐업한 이․미용이나 공중위생 업소 수라든지 이런 것도 저는 자료에 더 첨부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사실 이분들이 많이 힘들어 하세요.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아마 힘든 소상공인들을 위하는 마음은 다 한마음 한 뜻이고 정쟁의 대상이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이분들, 예전에도 우리 예산 지원해가지고 대회 같은 것도 열고 했었잖아요.
그런 것들을 오히려 활성화시켜가지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용업 같은 게 지금 사양길이라고 하지만 또 젊은 층에서는 바버숍이라고 해가지고 바뀐 형태의 이용업들이 또 생겨나고 있거든요. 저희 지역에도 조그만 바버숍들이 생기고 있는데 이런 분들한테 열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조례는 다른 위원님들께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그리고 앞으로 이런 근거를 마련해 놓고 사업하실 때 규칙 같은 데 치우치지 않고 이런 거를 마련하셔가지고 위원님의 취지대로 잘 가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