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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영림 의원 발언

331회 제4행정재무위원회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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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궁금한 건데, 또 말씀하셔가지고, 미용업만을 위한 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제가 조금 의아했던 거는 이 조례를 김은하의원님이 발의하셨을 때는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인데 재정 소요 산출 내역에 보면 미용 세미나만 되어 있어요. 통상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나 이분들의 서비스 향상이라면 교육비라든가 내지는 홍보 오히려 자영업자 경우, 특히 미용업 하시는 분의 경우에 얘기를 들어보니까 인건비 때문에 너무 힘드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다른 구에서는, 저희 쪽에 요청도 왔는데 공간만 있으면 1인 사업자라도 내서 미용업을 하고 싶어 하는 미용 기술을 가진 분이 굉장히 많아요.

이건 어쨌든 사회적으로도 문제인 것 같아요. 미용 기술을 많이 가르쳤는데 이분들이 막상 일할 곳이 없고 사업장을 내자니 임대료나 이런 거에 대한 부담이 있고, 정말 활성화를 한다고 하면 그런 쪽에 지원을 하는 게 더 맞지 않는가 싶은데, 세미나하고 봉사 활동 물품비로만 부서에서 잡았다는 거는 충분히 “왜 그랬을까?” 이런 의문을 갖게 하는 지점이 아닌가 싶고요. 그래서 계속 말씀하시는 대로 저도 이번에 보게 됐는데 세탁업도 있고 한데 이렇게 보면 세탁에 대한 내용은 또 전혀 없게 느껴집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저도 듣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