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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오안영 의원 발언

356회 제4농수산해양위원회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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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지난번에 농업기술원 때도 한번 그런 말씀 드렸는데, 농업 정보지 본인들이 필요한 사람 해서 자부담이 10%라도 필요한 사람들이 신청해서, 신청하신 분들한테는 꼭 필요하니까 그분들이 자부담 냈을 거 아니에요. 도비, 시비 지원해 주는 거 그것까지는 제가 거기에 대해서 이의 제기는 안 해요. 그런데 이거는 따지고 보면 어떠한 근거로 숫자라든가 그런 게 취합됐는지 모르지만 그건 의무적으로 되는 거잖아요.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게 저희 집에 엄청 와요, 농업 정보지. 그런데 저는 그거 다 재활용 버리는 것도 쉽지 않아요. 그게 일이에요.

일주일에 최소한, 어제도 가보니까 몇 개 와 있더라? 그거 한 3일 정도 집 앞에다 빈 박스에 놔두고 쌓아놨다가 목요일에 꼭 내놔야 돼요, 금요일에 재활용 와요. 정말 앞으로 시군하고 협의해서, 제가 알기로는 시·군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시군에서도 이거를 예산 안 세우자니 그렇고, 부담 가니까 시군의 담당들도 대다수가 “자부담하는 거 찬성이다” 그런 얘기 하거든요.

저는 그렇게 가야 된다고 봐요. 제가요, 하나 예를 들게요. 제가 한 23년 전에 어느 지역에서 이장을 보면서, 그때 이장 수당이 13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13만 원 중에 그 당시에 3000원인가 5000원이 의무적으로 뭐가 빠져나가고 주더라고요, 10만 원이 안 나오고 빠져나가고 주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물어봤어요. 면에 총무계장한테 이게 뭐냐고 했더니 아산의 지역 신문 -그전에 지면으로 나온 게 하나 있었는데- 거기 신문 저기라는 거예요, 구독료.

그래서 “난 신청 안 했는데 왜 했냐” 그랬더니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해 왔다, 그거 만약 안 하면 면사무소 어려워진다” 그래서 그때 당시 내가 면장님한테 “면장님, 면에서 불법 저지르지 않고 잘못된 거 없으면 언론인이 면에 와서 할 게 없어요, 그런데 왜 그렇게 저기 하시냐, 이거 이장님들한테 다음 달부터 빼지 말고 신청해서 해라” 그랬더니 제가 알기로는요, 5%도 신청 안 해요. 31명 중에 본인이 신청하는 사람 1명도 없어요. 그러니까 그 취지는 저기잖아요.

이장님들한테 필요하고 이장님들 보니까 해 준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자기가 신청해서 자기 돈 내고 보라니까 1명도 안 봐요. 제가 엊그저께도 얘기했지만, 내일쯤이면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전화, 회원들한테서도 전화 와요, 이거에 대해서.

그런데 이거는 정말 한번 생각을 바꾸셔야 돼요. 제가 내년까지는, 그다음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내년까지 예산심의 하거든요. 내년에는 제가 이 말 좀 안 하게 좀 해 주세요.

꼭 부탁드릴게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