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취지는 문화도시라는 것이 하고 싶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문화도시를 하고 있는 시군에서 갖고 있는 생각은 자기네 시군들끼리 어떤 것을 하자는 취지가 아니고요, 우리 시군이 문화도시임을 외부에 알려서 방문객을 늘리겠다는 취지가 당연히 포함되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각 시군이 한다고 다 된다,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전체 관련된 비용, 흔히 축제라고도 볼 수 있는 비용의 총예산이 약간의 국비, 도비·시비 합쳐서 46억에 이르는 지역까지도 생겨났습니다, 드디어. 그런데 여기에 맞물려서 제가 축제에 관한 말씀을 드리면 지금 축제라는 것이 도 축제, 시군 축제, 읍면동 축제, 거기에 일부 사찰까지 또 어떤 단체들까지 그야말로 축제 공화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라 하면 무대 공연 등 여러 가지 행사를 시민이나 군민들을 위해서 하는 것, 마지막 조건은 그것도 나랏돈으로, 도비가 됐든 국비가 됐든 시비가 됐든 나랏돈으로 하는 것이 축제다, 이것이 사실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도비로 축제를 지원해 주는 것이 혹시 연 몇 건, 또 리스트는 어떤 거 어떤 거 작성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