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식당을 재배치하고 정확한 개수가 안 나와 있는데 우리가 로봇부터 사주는 게 옳은지, 정말 큐리어스한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재논의를 해 봤으면 좋겠어요. 조금 의논을 해 보고 조금 더 구체화되면 한두 대가 아니라 10대라도 사줄 수 있는데 어느 상가가 들어올지도 모르고 식당에 몇 개가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덮어놓고 로봇을 구매한다?
이거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보는데? 그래서 저는 재논의 의견 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139쪽에 보면 빅데이터 사업 운영 관리가 대폭 축소가 됐어요. 그런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작년에 비해서, 예를 들어서 작년 예산이 2억 500만 원이거든요. 2억인데 1억 4,000만 원, 그러니까 50%가 넘게 감축이 됐어요.
그러면 과연 이 사업이 유지 관리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우리가 상품 세일로 치면 60% 이상 세일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빅데이터 사업이라는 것이 여태까지는 정말 무효용하게 그냥, 매년 1억 이상을 그냥, 어떻게 보면 남용했다는 말이 되는 건데 이 5,000만 원으로 분석 사업이 제대로 됐는지 제가 사이트를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 봤더니 도무지 알 수 없는 자료들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그래프 몇 개 있고 “이게 무슨 빅데이터지?” 이랬거든요. 그러니까 저같이 별로 디지털에 능통하지 않은 사람이 봤을 수준이고 전문가들도, 저보다는 훨씬 나은 사람도 같이 봤는데 잘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무엇이 무슨 대상으로 무슨 데이터를 구축해 놨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어쨌든 이것도 어떤 법에 의해서 이 사업을 하시는 것 같은데 이렇게 50% 이상 감축됐을 때 이 분석 사업이 유지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