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정우 의원 발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기획조정실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린 거와 같이 지금 스마트농업이 유통에…… 아까 존경하는 이용국 위원님께서 말씀이 있으셨는데, 스마트농업을 진행하면서 실질적으로 속도나 이런 것을 감안해서 진행해야지, 지금 스마트농업을 해가지고 생산된 농산물이 과연 정상적으로 유통이 될지 이런 부분을 점진적으로 검토해야 된다고 봅니다. 전국적으로 지금 각 시도, 시군에서 스마트농업을 부르짖고 있는데, 제가 볼 때 이 스마트농업이 앞으로 상당한 시행착오가 있으리라 봅니다.
지금 거점으로 이미 전국의 4개 도에서 대단위 스마트농업을 진행하는데, 언론 보도를 보면 ‘부실’이 아주 엄청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획조정실장님께서는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스마트팜은 정보 통신, ICT가 들어가는데 지금 기술원에서 검토한 것들 보면 단지 ‘농기계 구입’ 해서 ‘스마트팜 농업이다’, 스마트팜만 붙이면 다 되는 양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거는 문제성이 많다고 봐요.
그래서 스마트농업 부분을 전반적으로 다시 검토해서 진행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되고, 지금까지 우리 도에서 -전체적인 예산에 있어서- 스마트농업에 집행된 예산이 얼마인지 이 부분을 한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