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35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1

양경모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사실 이 버스 사업이 삭감된 주요인은, 저는 그렇게 인식을 했어요. 더는 이게 도민을 위한 복지의 개념, 교통 편의 제공이라기보다는 버스 복지로 보인다는 점이 삭감의 주요인이었다 생각을 해서 몇 가지 여쭤봤고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M버스에 관한 부분도 저는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노선의 문제를 벌써 지난해부터 수차례 얘기를 해 왔어요. 상임위 때도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가장 많은 학생들이 밀집돼 있는, 그 지역은 기네스북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한 동에 종합대학이 5개 들어가 있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지역, 5만 명.

그러니까 아마 M버스 대상의 70∼80%가 거기에 밀집돼 있습니다. 그 지역을 빼고 가는 부분에 대해서 노선의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고, 아마 그 말씀이 우리 관할 국으로 가지 않고 다른 쪽으로 갔던 이유는 이것이 공약 사항이라서 그런가 보다라고 이해를 하고 있고요. 그러나 어떤 곳으로 그 의견이 전달됐든 분명히 반영될 부분이라고 의회 의원들은 생각하고 있었는데 1년 반 동안 전혀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거는 정말 가장 의미 있는 지역을 제외하고는 사업의 의미가 없다라는 그런 인식인 것입니다.

홍예공원에 관한 사항도 많은 위원님들은 과연 그 사업이 우리 도가 기대하고 있는 대로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관광 자원화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는 거죠. 300∼400억의 예산을 저곳에 투자해서 결국 4만 정도의 내포 사람들만 위한 공원이어서는 안 될 것이고, 그렇다면 분명히 관광 자원화가 되어야 되는데 과연 지금 하고 있는 계획이…… 그렇게 되지 못할 것 같다는 우려입니다.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의회의 의견을 더 깊이 청취하거나 어떤 반영을 위한 노력을 한다거나 하는 것이 일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원님들은 분명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 그러면 모르겠다’ 그것이 아니고요, 그렇다면 예산을 줄여서…… 우리가 보기에는 분명히 내포 군민을 위한 공원밖에 안 될 것 같으니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 말자는 차원의 말씀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이것이 어떻게 더 관광 자원화될 것이고 이런 것을 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매우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