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릴 내용은 사실 인터넷으로도 쉽게 검색이 되는 내용입니다. 지금 1형 당뇨 환자들이 사용하는 것은 성인들 그리고 중학생·고등학생 정도까지도 가능하다고, 보통 ‘G7’이라는 연속 혈당 측정기가 있습니다. 대개 팔에 부착하고 그거에 따라서 저혈당의 신호가 오면 인슐린을 주사한다거나 또는 사탕을 먹는다거나 비교적 아주 안정적인 시스템을 가진 기계들이 나와 있습니다.
이 금액이 대체로 보험 적용을 받게 되어 있고 한 달 비용이 10만 원 정도 드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본인 부담이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초등학교 3학년인데…… 범위를 조금 넓히죠. 6학년으로 넓힌다 해도 그 학생들은 보통, 이거는 상품명이기는 한데 ‘이오패치’라는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이거는 무선 인슐린 펌프입니다. 주입기를 여기에 붙이고 -저혈당에 붙이고- 그리고 부모의 핸드폰으로 무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어린이의 혈당 변화치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아, 얘가 인슐린이 필요하구나’ 하면 부모의 핸드폰으로 학교에 있는 아이의 팔에 인슐린이 주입됩니다. 그 효과도 매우 안정적인 걸로 검토가 되어 있고 보험도 됩니다. 한 달 비용이 대략 한 2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고요, 그래서 이 기구를 159명의 학생에서 반반 정도를, 그러니까 본인이 주사하기 어려운 나이의 아이들한테는 무선 인슐린 펌프를 장착하고, 자기가 직접 기계로 인슐린을 주사할 수 있는 정도 또는 보건교사가 학교에서 주사할 수 있는 경우의 학생들을 반반 구분하면 3억 이내의 금액으로 1년분을 지원할 수가 있어요.
그렇게 볼 때 6억 남짓한 예산 중에서 실제로 학생들한테 들어가는 예산이나 캠페인에 들어가는 금액은 9000만 원이고 나머지는 전부 인건비로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서 보건교사가 배치되어 있는 학교에 1형 당뇨 학생이 있었는데 이 학생이 전학을 갔다거나 졸업을 했다거나 해서 없어질 경우 그 선생님은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