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그런데 하천에다가 어떤 많은 것을 요구한다고 하면 과연 그것이 자연이 우리한테 뭘 많이 줄 수 있을지 이런 부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된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하천 밑에 가면 습지가 있죠? 그런데 습지를 자꾸 개발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계속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큰비가 오면 습지가 자꾸 없어지고 또 다른 습지가 생기고 그러는 건데 그런 우리 인간의 안일한 생각 때문에 만들어지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스갯소리를 하나 할게요. 비 올 때 우안 안 쓰고 양복 입고 가는 거나 똑같다고 비교를 하고 싶어요, 우비 안 입고.
그래서 기본계획이나 이런 부분들을 만들어갈 때 얼마든지 만경강이 우리한테 주는 자연경관이나 많은 이득이 있습니다. 그것 또한 우리가 복 받은 군민이고. 그러면 이 만경강을 어떻게 다듬고 관리해야 되는지에 대한 것은 우리 과장님이 한번 간단하게 생각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좀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