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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장순욱 의원 발언

331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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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설명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우리가 구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예를 들면 홍보비, 부스 설치비 그 이외는 그쪽에서 더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맞지요.

그리고 업체가 6개였다가 12개로 늘었다고 그랬잖아요. 업체가 맛있는 빵집들보다는 좀 맛이 없더라도, 지금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고 하더라도 그 업체가 사장님에게 자랑거리가 되고 다른 업체도 있지만 우리 빵 가게는 이런 특색이 있기 때문에 한 번 와봐라, 하는 어려운 소상공인 살릴 수 있는 이런 부분까지도 해서 설명을 드려야 되는데, 2,500만 원을 잘나가고 있는 빵집 나눠준다는 생각을 갖게끔, 왜 이렇게 설명을 못해요. 그래서 본 위원은 빵 축제 개최를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지역 상권도 살리고 또 지역의 하나의 관광 상품으로 충분히 개발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원안을 가지만 구체적인 내용들을 계수조정 전까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개인 업체한테 주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설명해서 우리 예결위원님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부탁드리고요. 또 더불어서 정월대보름 행사도 그렇습니다. 춥기 때문에 실내에서 해가지고 예산을 줄였다?

정월대보름 때는 굉장히 춥습니다. 우리도 어렸을 때 대보름날 호호 불면서 모닥불 피워놓고 불 깡통 돌리고 또 밖에 나와서 강강술래하고 그런 게 전통이지, 실내에서 윷놀이하고 이걸 어떻게 전통 문화 축제라고 우리가 볼 수가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과연 우리 동작구에서 치를 수 있는 행사인지도 한번 봐야 됩니다. 예를 들면 볏짚 놀이, 또 연 날리기에서 연 끊기 여러 가지, 이게 다 야외 행사예요. 그리고 소원 빌기 이런 것들이 다 야외 행사입니다.

이게 과연 우리 동작구에 맞는 행사인가요? 그냥 다른 구에 하니까 우리도 한번 해 보자? 이거 동작구 내에서, 모르겠어요, 저쪽 서달산이나 청년 카페 있는 데서 강강술래나 하면 모르겠습니다만, 이거 구청 강당에서 한다는 거 아니에요?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