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위원 흑석동 수변공원의 제일 조건이 빗물펌프장을 이전해야 돼요. 흑석동 주민들 대부분의 염원이 빗물펌프장을 이전한 자리에 공원을 조성해 달라는 거고요. 흑석동에 한강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게 흑석동 주민들의 여론이 그렇습니다.
빗물펌프장을 이전하는 재원을 동작구에서 빨리 마련해야 됩니다. 이전시키고 원래 목적이 공원을 조성하는 거였는데 중간에 틀어졌습니다. 계획이 변경돼서 사실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의 흑석동입니다.
흑석 인구가 4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강과 공원에 대해서 굉장히 아쉬워합니다. 지금도 한강으로 가는 길이 흑석초등학교 옆길이 어두워요. 중간에 모범운전자 사무실이 있어요.
예전에 해병대에서 쓰던 컨테이너 건물도 있어서 아마 원불교가 지은 지 얼마 안 됐는데 2층에 올라가 보시면 한강이 한눈에 들어와요. 굉장히 좋아요. 아마 그 길을 가보신 분일 겁니다.
흑석동과 한강으로 가는 길에 대한 열망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수변공원이 될 것이고 흑석동의 모습이 한강을 이용하는 길이 되겠지만 당장 빗물펌프장을 이전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물론 앞으로 계획에 따라서 되기는 할 겁니다. 확정되기 전까지 어쨌든 한강으로 가는 통로는 저희가 만들어 드리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그 염원에서 이 예산이 올라온 것 같아서 저는 원안으로, 100m밖에 안 되는 길이니까 한강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 보고 차츰차츰 그 옆에 수변공원 들어서는 자리가 폐기물 있는 그 자리일 겁니다. 거기도 치워야 될 것이고 여러 가지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