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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277회 제1행정자치위원회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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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본 위원은 이거 조직개편안을 받아봤을 때 전략기획국에 도시전략과, 콘텐츠정책과 있잖아요. 핵심 우리 순천시의 사업 자체를 지금 여기에 갖다 붙여 놓으셨거든요.

그럼 어떤 면에서 아까 도시디자인국이나 또 교통안전국에 속해 있는 도로과, 공원녹지과 등등 이거는 실질적인, 그러니까 굉장히 힘이 빠진 국이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여기에서 사업까지 다 하신다 그러니 저는 전략기획실에서 어떤 큰 그림을 그려 주고 이런 도시디자인국이나 문화관광국에서 그 사업들을 같이 하도록 협업을 해 줘야지만 우리 의원님들도 마찬가지고, 의회도 마찬가지고 그걸 다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이렇게 되면 전략기획국이 있는 행자위는 또 나름대로 그런 프로젝트를 알 수는 있지만 관광국이나 도시디자인국 이런 데에서는 전혀 거기에 대해서 알 수가 없는 부분이고 현실적인 부수적인 어떤 사업들만 기존에 있는 그런 것만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국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해서 그런 거를 다음에 해당 국으로 넘겨준다고 하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공모사업 해가지고.

그럴 때 제가 지난 8대 때도 비추어 봐서 이 업무를 서로 안 맡으려고 하는 것도 있어요. 갑자기 그런 공모를 여기서 진행하다가 이제 해당 과로 뿌려주고 그렇게 하게 되면 그게 용두사미 격으로 거기도 없어질뿐더러 야심차게 시작했던 공모사업 자체가 흐지부지되게 되면서 그 사업을 안 받으려고 하는 기피, 핑퐁게임을 하는 그런 것이 비일비재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조직도를 보고 말 그대로 전략기획에서는 기획을 해서 큰 그림들을 공유하고 뿌려주면 그 사업들은 정말 이 사업 부서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이거는 정말 전에 일류기획단이 했던 것처럼 모든 것을 여기에서 다 총괄해서 가지고 가면서 지시만 하면 너무 해당 국에서는 수동적인 국이 될 수밖에 없지 않겠냐는 염려가 되거든요. 보면 연향들 계획을 하고, 연향들에 대한 투자전략, 개발사업, 말 그대로 정책을 기획하는 기획실이 돼야 되는데 아까 답변 주신 중에 그런 공모사업도 해서 여기에서 하겠다 이렇게 말씀 주셨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주십시오.

출처 전남 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