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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최광호 의원 발언

278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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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바닥만 말씀드린 거예요. 제가 그냥 말씀드릴게요. 500 세우실 것 같으면 사업 안 하시는 게 나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술테마 박물관을 제가 한 서너 번 가봤거든요. 그것은 전체적으로 손을 봐야 해요. 왜 그러냐면, 지금 바닥 타일이 깨져서 듬성듬성 어떻게 보수하고 보수하고 하는데, 여기 보수하면 이쪽에 또 균열이 가고, 여기 가면 여기 가고…….

그렇게 할 것 같으면 아예 1층은 1층대로 2층은 2층대로 전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전체 보수를 하셔야지, 제가 의회 들어와서 한 서너 번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타일 자체가, 처음부터 시공 자체가 잘 안 되어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쪽 시공해놓고 며칠 지나면 저쪽에서 또 균열 가서 뜨고……. 그러면 500 가지고…….

이거 예산 낭비 아닌가요? 차라리 할 것 같으면 전체적으로 예산을 잡으셔서 해야죠. 그리고 술테마 박물관 자체도 지금 많은 비용을 투자해서…….

보는 시각에 따라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자원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어떻게 관리할 건지……. 우리가 술테마 박물관에 갔을 때…….

과장님이 자료를 어떻게 파악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개설하고 난 다음, 지어지고 난 다음에 지금까지 리뉴얼이 몇 번 됐는지 한번 파악해 보세요. 술테마 박물관을 했으면 새로운 술에 대한 그런 역사 문화하고 다른 것을 계속 리뉴얼 시켜줘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제가 봤을 때는 리뉴얼 되지는 않고 계속 그대로 가죠. 그러니까 “이게 애물단지다” 이런 표현을 하는데, 그것을 자꾸 신경 써서 자원화해서…….

자원을 자꾸 이용해서 관광객을 유치해야 하는데, 제가 그냥 박물관 입장하는 사람이라면 저는 한번 가지 두 번은 안 가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