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장순욱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고민해 보니까 제대로 하려면 “키움센터”는 완전히 떼어버리는 게 좋아요. “키움센터” 옆에 또 “동작 방과후 꿈터”라는 것을 붙여봤자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렇다고 통일되지는 않잖아요. 지역아동센터 옆에 또 동작 방과후 꿈터를, 이거는 모르겠어요.
지난번에 제가 설명을 그렇게 들었기 때문에 그거는 큰 의미가 없고,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사실은 지역아동센터나 키움센터나 하는 일들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대부분 비슷하고요. 그런데 약간 재정적인 부분이라든지 교사의 배치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는 차이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부터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서 통일될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키움센터나 지역아동센터 간판은 다 내리고, 하나로 가려면 방금 얘기했듯이 동작 방과후 꿈터라는 하나의 타이틀로 가는 게 맞는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굉장히 좋은 생각인 것 같고요. 하지만 그러한 부분들이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모습까지 함께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