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이영주 의원 발언
위원 권역별 어린이집 행사 지원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예산이 없었는데 권역별로도 크게 하셨고 2-3개 어린이집이 모여서 행사를 다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노량진 축구장은 이런 행사들로 인해서 운동하시는 분들의 반대민원이 엄청 많아요.
그것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어린이집 행사 노량진에서 했을 때 모든 아이들이 오는 게 아니라 원에 남아있어야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러면 원에 남아있는 아이들을 보니까 선생님, 이동을 해서 행사장에 와야 하는 아이들을 인솔해서 오세요. 보육교사들이 인력이 원마다 나뉘고요.
그리고 이렇게 크게 모여도 올해 보면 또 작게 모이시더라고요. 어차피 이거를 해드려도 2개, 3개씩 또 모이시는데 권역이나 동네별로 모이시니까 아이들이 많이 모일 때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게 2-3개씩 해서 모이시는 게 가장 안전사고의 위험에서도 자유롭고, 그래서 저는 삭감 의견을 냈고요.
그리고 이번에 어린이집 행사를 노량진에서 하셨을 때 힘드셨다고 했는데 그때 제가 어린이집 행사장에 나온 어린이들 말고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들 중에 보육교사들의 인력이 나누어지니까 다치는 아이들도 발생했어요. 그런 부분이 염려가 많이 돼서 저는 전액 삭감 의견을 냈고요. 그리고 석식 도시락 지원은 처음 하는 사업이고, 엄마들 마음에는 석식 도시락을 받아서 바로 섭취하면 좋은데 여름이나 이럴 경우에 만약 상한다면 아이들이 그 음식을 먹고, 또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음식이 남으면 다 폐기 처분하잖아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이동한 후에 먹었을 때 아이들 컨디션에 따라서 탈이 날 수도 있고 그때 책임 소재가 굉장히 불분명합니다. 그래서 삭감한 이유는 이런 여러 가지 염려가 있으니 그리고 지금 신청자도 명확하지 않아요. 600명 모두 할지 안 할지도.
그래서 신청자를 받아보고 4분의 1 분기 정도 운영해 보고 확대하자는 의도였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