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그러니까 철거만 하면 또 2차를 추후에 발주를 하시겠다는데 추후에 했을 때 그럼 또 이쪽에는 다 끝내서 해놨고 거기에 또 이쪽은 공사를 하고 있고 이런 모양새면 과연 순천시가, 저는 그거죠. 예산을 정확히 세워서 한꺼번에 해야지만 같이 공사가 다 들어가야지만 마무리도 같이 되고 하는 것이지 1차 구역 해보고, 방금 말씀 잘하셨어요. 재정이 한꺼번에 투여되니까 그러셨잖아요.
그것 때문에 계획을 세우자는 거죠, 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저희들이 이 신청사에 대한, 광장에 대한 예산만 우리들이 보는 거 아니잖아요, 의회에서는. 순천시 전체 예산을 두고 저희들이 들여다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산이 그렇게 많이 투여될 것 같으면 어떻게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인가도 같이 고민해야 될 부분이에요.
그래서 계획을 세워달라는 것이죠. 근데 일단 용역만 해놓고 다음에 또 2차 용역 다시 해서 한다 그러면 광장 만들어 놨어요, 이쪽에서 한쪽에서 시청사 짓는 것처럼 요란스럽게 지지대 세워놓고 철골작업하고 그러면 과연 그 효과가 생활인구가 들어올까요? 그 기한은 되레 더 요연하죠.
되레 심리적으로 순천시민들한테 거기는 뭔가 지금도 시끄럽게 하고만 있어 그렇지 어떤 성과를 저희들이 체감하기가 힘들다는 거죠. 그래서 되레 아까 시민들한테 공감대 형성이라 그래가지고 의견을 들으셨으면 그 의견을 반영하는 어떤 계획서를 갖고 오시라 이 말입니다, 재정계획을 세워서. 그래야지 지금 시민들이 제안했을 때 안심을 하겠죠.
가뜩이나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예산까지 내려온 예산 가지고도 지금 시끄러워서 몇 번씩 번복되고 의견이 분분하고 이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을 요구하는 것이지 지금 이게 더디게 가는 것 같아도 그게 빨리 가는 방법이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우리 지역민들한테도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여러분들 의견이 2차가 이렇게 나오고 이렇게 해서 더 우리가 예산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몇 개월만 기다려 다오 그러면 그것이 설득력이 있다고 보거든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광장에 대한 예산만 갖고 들여다보는 게 아니에요, 저희들은. 순천시 전체 예산을 갖고 재원배분을 고민하고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시민의 대표로서. 그렇지 않습니까?